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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 자막자료실 이용하기
사람들마다 각기 취향이 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액션 영화를 좋아해요.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고 있는데 어딘가에 풀때가 잇어야 겠지요
그런데 무턱대고 자신에게 만만한 사람들에게 화를 푼다고 하면 그대로 부메랑으로 해서 자신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기본 사람의 성향은 변하지 않아요. 자신이 그동안 자라온 환경에 따라 바로 내가 겉으로는 변했다 하지만 속마음은 항상 그대로라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성질을 미리 파악을 하고 한템포 쉬어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로인해서 다른사람의 기분까지 좌지우지 할수 있기 때문이죠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가지 않도록 스스로 삼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영화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봅니다.
사람들에게는 수많은 인생이 있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죠. 지금까지 살면서 저도 다양한 선택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게 잘못된 선택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불이익과 피해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선택은 애초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리스크가 조금은 줄여갈수 있지만 모험을 피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삶의 선택의 연속에서 올바른 판단과 그리고 마음 정리를 위해서 나름 내 마음속의 견문을 넓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죠
책을 통해서 다른사람의 삶을 투영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영화를 통해서 또다른 그 사람의 인생으로 들어가보는 것이죠.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현재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다른 자아가 아니면 상대방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 스토리를 영화 화면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사람의 삶속에서 나도 덩달아 동의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겠지요. 저절로 우리가 물론 공상과학영화처럼 꿈같은 앞으로 미래 사회를 만들기도 하지만 이전에 내가 살아왔던 삶은 간접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니까요
주말마다 극장가서 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요즘 cgv나 롯데시네마등 다양한 영화관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영화비용이 점점 인상되고 있어서 이제는 15000원 이상 가니까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돈으로 정액제를 이용해서 기타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가끔 인터넷상으로 해외 영화나 드라마를 보려고 하면 영상 말고 자막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해당 자막을 찾기 위해서 아쉽게도 내가 영어나 기타 외국어를 유창하게 잘해서 자막없이도 영화를 보면 좋은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냥 화면만 보면 그림만 보는 것으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자막을 꼭 찾아서 해외 영화같은 경우는 같이 smi 파일을 동시에 영상 파일과 함께 열어서 봐야 겠지요
여러 영상 뷰어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자막부터 찾아야 하니까요. 혹시나 내가 자막파일이 없어서 검색을 해야 한다고 하면 씨네스트를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씨네스트 홈페이지에 가면 현재 신규로 올라온 자막이나 아니면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평상시 내가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안내도 나와있네요
위와같이 자막 자료실에 가면 한글과 영문 중문등 다양한 외국어별로 해당 영화 영상을 검색하면 됩니다.
그외에 커뮤니티도 있어서 다양한 사람과 정보를 교환도 가능하고요 영화평을 통해서 또 인기있는 영화를 덤으로 내가 알고 볼수 있는 여건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