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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퇴치법

평안함 2021. 10. 18. 12:09

 

 

하루살이 퇴치법

요즘들어 몸상태가 너무 최악인것 같아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자꾸 재채기도 나고 열이 조금씩 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최악인것은 오늘이 월요일이잖아요 주말에 잘 쉬다가 또 출근해서 일하려고 하니 안그래도 날씨도 추운데 추운날씨를 뚫고 일하러 가는게 더 안좋은것 같아요

 

 

 

이상하게 몸도 무겁고 피곤하다고 하면 집에서 쉬는게 장땡인데요 내 회사가 아니고 직장에 얽매여있으니 꿈도 꾸지 못할일이죠 오늘도 아침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실직자들도 많고 일하고 싶은데 마냥 노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요 내가 일할수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고 하니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해야겠지요

 

 

집에 있다가 보면 다양한 벌레들을 보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벌레들을 보고 싶지 않아요 웬지 징그럽거든요 특히 바퀴벌레등을 보면 웬지 괜히 꺼려져요

 

 

이런 벌레등이 나타나는 것은 특히 우리집이 지저분해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안씻거나 이런것때문에 갈수록 벌레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또 알을 낳는것 같아요

 

또 지난주까지는 모기가 엄청 많이 생기더라고요 한마리 잡으면 또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기로 인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수면부족은 면역력 감소와 함께 또 다양한 질환의 빌미를 제공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벌레들을 나타나지 않게 하거나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편안한 숙면은 나의 건강과 직결됨으로 꼭 참고를 해야 겠지요

 

 

  •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를 합니다. 이것은 필수죠
  • 항상 쓸고 닦고 자신의 청결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이죠
  • 집에 쓰레기가 있으면 바로바로 버립니다.
  • 위생상 안좋기도 하고 이런 지저분한게 있으면 바로 벌레들이 득달같이 달려옵니다.
  • 그리고 한마리만 오는게 아니라 또 여러가지 번식력도 강해서 새끼까지 낳으면 나중에 처치곤란하죠
  • 싱크대나 아니면 설겆이 거리가 많으면 바로바로 처리하고 없애도록 합시다.
  • 보통은 설겆이가 하기 싫어서 밀려있기도 한데요 우리가 물로 자주 헹구면서 바로바로 청소하고 없애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 그리고 집안 실내 공기 순환과 함께 환기는 필수

 

이렇게 기본적으로 집안만 깨끗하게 해도 이런 벌레들이 많이 사라질거에요 그리고 좀벌레나 기타 벌레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서도 창문을 열어서 자주 환기를 해주도록 합시다.

 

일단 하루살이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첫째 필수적으로 방을 깨끗하게 치우고 쓰레기는 즉각 처리를 한다 그리고 창문틈으로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모기장을 꼭 설치를 해야겠지요

 

 

하루살이를 비롯한 모기며 각종 나방등 여러 벌레들이 모두 달려들기 때문에 방충망을 통해서 일차적으로 걸르고 그리고 창문 틈이나 이런데 모기향이나 아니면 계피가루 향등을 뿌려놓으면 좋아요

 

그러면 하루살이들이 창문틈으로 들어올려고 해도 이런 계피가루 냄새 향기를 싫어해서 도망가니까요 아무튼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런 벌레들이 사라지긴 하겠지만 그전에 계속 나타날수도 잇음으로 평상시 관리를 깨끗하게 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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