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카이워크 주차비
주말이면 은근 집에만 있기 너무 심심합니다. 물론 날씨가 비가 오거나 흐리거나 좀 컨디션이 안좋고 아프면 오히려 집에서 쉬는게 체력적으로도 훨씬 좋죠
하지만 아이들도 있고 주말마다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 아이들에게 뭔가 기분전환도 하고 새로운것을 구경시킬수 잇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하면 다들 좋아할거에요
항상 한집안에 가장은 아무래도 물론 돈 벌어오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항상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것을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우리나라도 이혼율이 높아지고 잇잖아요. 금전적으로 아무리 풍부하다고 하더라도 그외에 여러가지 가정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것등이 채워지지 않으면 결국에는 갈라설수밖에 없는것이죠
가족의 행복을 위한 헌신은 누구에게나 다 필요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봉사 또는 노력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모두 즐거워할수 있다고 하면 또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계시잖아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섬들을 비롯한 각종 지역등이 모두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색이 없어서 전세계사람들도 자주 놀러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중에 부산을 가면 우리나라 제1의 해안도시라고 하죠 인구는 현재 350만명정도로 예전에는 서울 다음으로 제일 큰 도시라고 모든 기업들이 수출입을 할때 꼭 필요한 곳이었는데요
어느덧 대부분 사람들이 오히려 서울과 수도권 경기도로 이주를 하면서 점점 사람이 줄긴 하지만 오히려 부산에 남아잇는 지역 거주민들이나 아니면 여행객들도 부산을 보러 오기 위해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해안도시인만큼 바다위에 펼쳐진 장관 광안대교나 해운대 그리고 자갈치 시장은 정말 도시와 바다를 가로지르는 멋진 장관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부산에 가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부산 스카이워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요즘은 각종 나라를 비롯해서 높은 고층에서 걸어다니는 유리다리나 이런것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행사로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들렀다고 하면 바다위의 케이블카를 비롯한 오륙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바다 시내구경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고 불편하다고 하면 자신의 승용차 자가용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주차요금이 1-2천원정도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확인하고 내가 여행갔을때 대략적인 비용을 계산하고 이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스카이워크를 검색을 하면 위와같이 오륙도 홍보관은 물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유람선을 타려고 하면 어른인경우 1만원의 비용이 부과됩니다.
이외에 부산을 비롯한 여러 여행지를 검색할때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광명소를 한번 검색하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오륙도는 남구 오륙도로에 있어서 해파랑길을 따라서 걸어도 됩니다
아름다운 부산 해안을 배경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정말 절벽위에 잇어서 더욱 해당 위치가 장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