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부추
실질적으로 이제 내일모레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설날에는 아이고 어른이고 그리고 강아지고 모두다 웬지 들뜨고 기분이 웬지 좋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맨날 명절만 되면 여성들이 굉장히 고생인것 같아요 우리 어머님들이 가족들을 위해 안그래도 평상시에도 밥하느라 정신없는데 명절에는 손님과 친척등 여러사람의 몫을 다 담당하다보니 더 손과 몸등 여러가지로 바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자 여자 구분없이 엄마만 고생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모든 가족들이 다함께 도울게 있다고 하면 돕는게 오히려 서로에게 아주 좋은것 같아요
안그러면 요즘은 아무래도 불평과 불만이 폭발해서 설 연휴에는 다같이 웃으면서 화기애해하게 보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갈등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미리 조심을 해야 할것 같아요
밥상에는 다양한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평상시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더라도 한번에 다 먹는것보다는 조금씩 가려서 먹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다 먹으면 분명히 뱃속에서 오히려 욕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내려놓고 마음을 조금 편안히 해서 음식등을 섭취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예전만큼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일단 무조건 맛있는것만 잔뜩 먹는게 아니라 이제는 내 몸을 생각해서 몸에 좋은 것등을 가려서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특히 우리가 무심코 먹는 여러가지 튀김이나 치킨 피자 인스턴트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우리몸에 좋은 여러가지 야채 채소등을 한번에 먹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있다고 하면 마늘 양파 부추 양배추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런 채소들의 특징은 역시 다른 조미료나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맛이 조금 없다는 것이 단점이죠
하지만 이미 우리 몸에서는 오히려 힘이 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반 음식은 일단 배는 부르긴한데 이상하게 몸이 개운치도 않고 더 피로를 느끼고 힘이 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런 몸에 좋은 여러가지 홍삼이나 인삼등 이런 자연재료는 금방 우리몸에 표시가 되서 힘이 불끈 솟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남자에게 좋다는 부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종종 우리가 식탁에서 부추무침을 보긴 하는데요 저는 솔직하게 젓가락이 잘 안가는것 같아요 일단 맛이 단것도 아니고 짠것도 아니기 때문에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아서 지금까지는 잘 안먹은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부추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다들 지극히 여러가지 뉴스나 매스컴 또는 기타 책이나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서 우리는 확인한 결과라 생각이 듭니다.
피를 일단 맑게 해요 그래서 보통 삼겹살이나 고기를 구워서 먹는경우에는 피에 둥둥 기름이 많이 떠서 콜레스테롤과 함께 고지혈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그래서 중간에 피가 흐르는 것이 막히면 여기서 큰 질병이 일어나서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수많은 질병에 노출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감지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추를 통해서 막힌 혈관을 뚫어주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면서 남자에게는 여러가지로 좋은 호르몬등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죠
특히 탈모나 아니면 피부에 주름등 다양한 개선효과가 있어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엄마들이 음식으로 많이 준비를 하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밖에서 사먹는 외식보다는 오히려 엄마의 손길과 함께 정성이 들어있는 집밥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자신의 몸 생각을 해서 요즘은 잠시만 방심을 해도 금방 몸이 아프고 쓰러질수 있음으로 평상시 체력 몸관리를 지속히 하고 음식으로도 식이요법을 통해서 철저하게 체력향상에 기여를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