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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 뽑으면 안좋을까?

by 평안함 2021. 10. 20.

 

 

코털 뽑으면 안좋을까?

날씨가 계속해서 추워지고 있네요 10도 정도 되는데도 바람때문에 더욱 체감온도는 떨어지고 있네요 본격적으로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몸도 안좋고 오늘은 그냥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오히려 집에서 쉬는게 건강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울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이상하게 그동안에는 얼굴이 깨끗한것 같은데 이상한 여드름과 뽀드락지등이 생겼네요

 

 

 

아무래도 날씨 기후의 변화와 갑자기 덥다가 추워지면서 호르몬과 몸 상태 변화를 알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밤에 잘때 이불도 꼭 덥고 자면서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를 해야겠습니다.

 

 

더군다나 작은 몸의 변화에도 우리가 관심을 갖고 요즘은 직장인들도 2년마다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으니까요 돌연 가을에 돌연사 이런게 괜히 걱정이 됩니다.

 

 

가을에는 특히 자신의 체온과 체력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고 갑자기 안하는 운동을 무리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너무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건강은 더욱더 악화되는 것을 주의하도록 해야합니다.

 

 

우리가 보통 감기에 걸리면 초기증상이 있는데요 저도 요즘들어서 자꾸 코가 막히더라고요 그리고 코가 막히니까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다 보면 손가락안에 있는 각종 먼지와 세균등으로 인해 코 점막에 균등이 묻으면서 더욱 기침과 재채기가 나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코에 물론 코털이 있긴 하지만 손가락을 넣어서 후비는 행동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들과 만날때 가끔 코가 코에서 삐져나오면 웬지 예의상 그리고 불결하다는 인상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항상 회사에 출근하든 기타 일을 하면서 자신의 옷차림과 함께 거울로 전신을 보면서 얼굴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일일히 체크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털은 안그래도 요즘 밖에 나가면 미세먼지나 이물질 먼지등이 많은데 코털이 없다면 이 모든게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장기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예를들어서 폐렴도 마찬가지죠 폐가 제대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담배를 많이 피거나 흡연을 하게 되면 이런 담배 연기가 내 몸속으로 들어가서 폐에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폐암까지 유발하는 것이죠

 

 

저도 요즘들어 밤에 잘때 이상하게 호흡곤란이나 숨쉬기 힘든경우가 종종 잇는것 같아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코털을 내가 만지면서 코가 막혀서 이것을 손으로 해결하려다 보니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미관상 안좋다고 우리가 코털을 함부로 뽑으면 오히려 코털뽑은데서 염증이 일어날수 있음으로 코털은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외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코털을 뽑는것보다는 약간 찌져나오는 것은 코털깎는기계로 깎아주는게 오히려 자신의 건강에 좋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요즘들어서 밤에 코가 자꾸 막히면서 나도 모르게 코를 손가락으로 파게 되드라고요 그러면 오히려 점막이 더 막히고 안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코를 너무 세게 풀어도 오히려 안좋더라고요 오히려 여름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추워짐으로 코도 막히고 열도 나고 여러가지 감기증상으로 인해 몸이 떨리기도 하는데 이런데 주의해서 자신의 몸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야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