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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가늘어요 원인

by 평안함 2021. 10. 20.

 

변이 가늘어요 원인

요즘 내 건강은 괜찮은지 미리 확인을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 환절기라고 하죠 10월은 급속도로 온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여름이라 그런지 굉장히 날씨가 더웠어요 사람의 체온이 이렇게 1도씩 떨어질수록 여러가지 질환에 우리가 급격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 뉴스나 아니면 아는 지인등이 쓰러진것을 보면 갑자기 무슨 지병이 있는것인가 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그리고 무작정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한군데 한군데 이상증상이 나타나다 보니 이것도 남의 일이 아니구나 충분히 나에게도 발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완벽하게 증상이 나타나진 않았더라도 조심하는게 상책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건강할때는 매일 변을 누는게 제일 지극히 정상이죠 하지만 내가 활동을 안한다고 하면요 계속해서 차안에서만 이동을 하고 조금이라도 걷지도 도보 운동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아무래도 장운동이 정지를 하게 되겠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배도 아프고 변비로 고생하는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도 이상하게 몸이 아파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불현듯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변이 나오는것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요 차츰 몸이 말을 안듣고 한군데씩 이상이 생기다 보니 변과 아니면 소변을 보면서 나의 건강에 대해서 판단을 대략 하게 됩니다.

 

 

요즘들어 설사가 많이 나오거나 아니면 변을 다 누어도 웬지 아직 불쾌감이 조금씩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또 변색깔도 보게 되는데요 예전부터 제일 건강한 변은 누런색 황금색 변이라고 하는데요

 

 

변색깔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네요 흑색이나 아니면 붉은색일경우 혹시 내가 장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가 하고 괜히 지레 걱정이 먼저 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변이 가는것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내가 먹는것의 양에 따라서 조금씩 양이 변할수 있으니까요 한거번에 너무 다량을 그냥 꿀꺽 삼키면 아무래도 변이 굵어지겠죠

 

 

그리고 먹는양이 소량이라고 하면 변은 가늘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내가 초록색 녹황색 야채 채소를 많이 먹으면 당연히 누런변이 나오겠지만 그외에 인스턴트 음식이나 라면이나 이런 몸에 안좋은 것들을 먹으면 변 색깔도 약간 변할수 있는 것을 알아야 겠죠

 

 

그리고 먹는 양도 관계가 있긴 하지만 내가 평상시 체력이나 아니면 요즘처럼 환절기에 몸이 으스스 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정상이 아니라고 하면 변을 누는데도 이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이면 매일 1회씩 그리고 1-2분내에 아랫배에 힘을 주면 바로 변이 나오는데 몸이 안좋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때보다 오히려 변을 누는데 힘이 들고 변색깔도 변하기도 하고 또는 변이 가늘어지는 것이죠

 

따라서 물론 일시적으로 한두번 변이 가는것에 대해서는 내 몸에 큰 질병이나 증상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역시 내 몸에 무리가 있거나 요즘 몸상태가 안좋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내 몸을 건강하게 챙기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힘을 기울이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