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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별 실수령액

by 평안함 2021. 9. 6.

 

 

연봉별 실수령액

우리가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물론 초반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생일때는 아무회사나 취업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내가 명문대를 나오고 스펙이 좋다면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노리겠지요

 

 

하지만 요즘 워낙 백수들도 많고 미취업자들도 많아서 취업하는게 쉽지 않으니까 자꾸 대학교만 졸업을 하면 이미 나는 소속도 없고 그냥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나는 무기력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회의감과 좌절감이 엄습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때는 월급 중요하지 않다 나한테 일할수 있는 일자리만 달라 해서 했던것 같은데요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니까 이제는 배부른것이죠 처음에는 한달에 월급 얼마라도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던것이 자꾸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랑비교하게 되고 똑같은 일을 하는데 나는 월급이 적다는 생각에 일할 맛이 안나는것이죠

 

 

그리고 더 좋은 회사가 없나 자꾸 우리는 기웃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일하는 도중에도 다른회사 연봉이나 아니면 이력서등을 넣으면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내 자신에 대한 몸값을 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죠?

 

 

우리는 항상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나는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아니면 이번달 카드값은 어떻게 지불을 하지? 그리고 나도 새차를 사고 싶은데 아예 외제차를 나도 몰았으면, 더좋은 직장 여기보다 연봉도 복지도 좋은 안정적인 직장에 가고 싶다. 이렇게 계속해서 더 나은 조건을 우리는 찾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일하는 회사나 아니면 새로 이직한 회사나 역시 똑같이 힘들긴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리고 결론에 이른 것은 이왕 둘다 힘들바엔 차라리 조금이라도 연봉을 더 높이 주는데서 일하는게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요즘 안그래도 물가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만원만 해도 여러가지 내가 살수 있는 물건을 많이 살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만원으로 뭘 구매하려고 해도 한두개 사면 금방 끝이니 살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나의 실제 지금 받는 월급이 얼마인지 연봉 실수령액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이상하게 매년 초에 나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이정도 연봉이면 그래도 한달에 이만큼 받겠지 하는데 이것저것 세금을 떼다 보니 실제 내 통장에 입금된 금액을 확인하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적은경우가 부지기수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실제 나의 연봉을 입력햇을때 내가 매달 받는 월급이 얼마인지 한번 계산을 해볼께요 네이버에서 임금계산기를 한번 실행을 해봅니다.

 

연봉을 임시로 5천만원이라고 입력을 했어요 실질적으로 내가 한달에 받는 급여액은 350만원 정도 되는 것을 알수 있네요

 

그리고 연봉외에도 내가 궁금한 직장을 퇴직했을때 퇴직금도 확인이 가능하네요 3개월 급여 총액을 1천만원 하니 320만원 정도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위에는 연봉 테이블인데요 1천만원부터 해서 4700만원까지 내 연봉 기준으로 해서 세금 떼고 실제 내 수령액을 계산해봤습니다. 연봉이 4700만원은 실제 수령액은 338만원 정도 받게 되네요

 

그외에 5100만원 부터 해서 8700만원했을때 계산해보니 8000만원은 월급이 540만원을 받게 되네요 이렇게 내 월급이 궁금할때는 위의 연봉테이블을 비교해보고 아 이 연봉은 이 정도 받겠구나 하고 대략 짐작이 가능함을 알수 있습니다.